"비트코인 실현손실 약 6.4조원…3년 만에 최대, '투매 구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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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약 45억달러 실현손실이 발생해 3년 만에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갸 분석가는 이러한 실현손실 급증이 가격 저점 형성 이전에 나타나는 투매 신호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과거 동일한 수준의 실현손실이 관측됐을 때 비트코인 가격 2만8000달러와 약 1년간의 짧은 조정 구간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대규모 실현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항복(capitulation·대량 매도) 국면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 퀵테이크에 따르면 갸(Gaah) 분석가는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는 약 45억달러(약 6조4800억원) 규모의 실현손실이 기록됐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분석가는 "비트코인에서 약 45억달러 규모의 실현손실이 발생했다"며 "이는 3년 만에 가장 큰 실현손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현손실 급증은 가격과 관련해 저점 형성 이전에 나타나는 투매 신호"라고 설명했다.

과거 사례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이와 같은 실현손실이 마지막으로 관측됐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2만8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었다"며 "이후 약 1년간의 짧은 조정 구간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 투매 국면은 가격 저점 형성 이전에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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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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