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선거 운동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한 규정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대법원은 오는 10월 3일 총선을 앞두고 선거 규정 전반을 재검토하며, 3월 내 가상자산 사용 금지 조항에 대한 검토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브라질 대선 주자 레난 산토스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정책을 언급하며 브라질도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선거 운동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한 규정에 대해 재검토에 착수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대법원 소속 판사는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선거 규정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선거 운동 내 가상자산 사용 금지 조항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오는 3월 내 관련 규정에 대한 재검토를 마칠 계획이다.
앞서 브라질 대법원은 2024년 2월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유지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한편 브라질 대선 주자 레난 산토스(Renan Santos)는 과거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BTC) 정책을 언급하며 브라질 역시 단계적으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