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씨티그룹이 은 가격 목표치를 온스당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씨티는 강한 투기적 수요와 미국 외 지역의 실물 공급 부족을 근거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 단기적으로는 중국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로 가격 하방 압력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씨티그룹(Citi)이 은 가격 목표치를 기존 온스당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강한 투기적 수요와 미국 외 지역에서의 실물 공급 부족을 근거로 들었다.
씨티는 다만 단기적으로는 중국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매물이 가격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은 선물 가격은 전날 온스당 115달러를 돌파한 이후 현재 약 5.7% 하락한 상태다.
씨티는 "중장기적으로는 수급 구조가 여전히 타이트하지만, 급등 이후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