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페이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85%가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결제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 전체 응답자 중 약 40%가 이미 결제 옵션에 가상자산을 추가했고, 이들 기업의 가상자산 결제가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결제 옵션을 도입한 기업의 약 75%는 지난 1년간 가상자산 결제 매출이 증가했으며, 도입 이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팔(PayPal)이 발표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85%가 향후 5년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해 말 결제 옵션 결정권자 약 6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약 90%는 고객으로부터 가상자산 결제 관련 문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약 40%는 이미 결제 옵션에 가상자산을 추가한 상태였으며, 이들 기업은 가상자산 결제가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한다고 응답했다. 또 가상자산 결제 옵션을 도입한 기업의 약 75%는 지난 1년간 가상자산 결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 가상자산 총괄 메이 자바네(May Zabaneh)는 "고객들이 더 빠르고 유연한 결제 방식을 요구하면서 가상자산 결제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가상자산 결제 수단 도입 이후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