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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또 사상 최고치…금 5200달러·은 11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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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간단 요약

  •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5200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대표 안전자산 금달러 약세 우려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작년 한 해에만 65% 올랐다고 전했다.
  •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10달러를 넘어 113.49달러에 거래되며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 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2026.1.23 사진=한경 문경덕 기자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 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2026.1.23 사진=한경 문경덕 기자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200달러를 넘었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5분 기준으로 금 현물은 온스당 520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표 안전 자산인 금은 달러 약세 우려에 따른 헤지(위험 분산) 수요,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의 요인으로 작년 한 해에만 65% 올랐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오전 11시5분 기준 국제 은 현물가는 113.49달러를 나타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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