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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촬물 전설 '울트라맨', NFT로 재탄생…앱스트랙트 체인서 발행
간단 요약
- 울트라맨 제작사 츠부라야 프로덕션과 바이든이 공식 NFT 컬렉션 ‘울트라맨: 아카이브-78’ 888개 한정 출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컬렉션 중 100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전더리 디자인으로 제작돼 높은 수집 가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울트라맨 NFT는 사용자 친화적 블록체인 '앱스트랙트(Abstract)' 기반으로 29일 오전 12시부터 바이든 트레저 캠페인 사이트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울트라맨 공식 NFT '아카이브-78' 출시
총 888개 한정 수량…100개는 '1대1' 희귀 에디션
블록체인 '앱스트랙트' 채택해 진입장벽 낮춰

일본의 전설적인 특촬물 히어로 '울트라맨'이 웹3 시장에 진출한다. 60년에 달하는 지식재산권(IP)의 역사를 디지털 자산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팬덤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울트라맨 제작사 츠부라야 프로덕션(Tsuburaya Productions)은 콘텐츠 플랫폼 기업 바이든(Bythen)과 협력해 공식 대체불가능토큰(NFT) 컬렉션 '울트라맨: 아카이브-78(Ultraman: Archive-78)'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울트라맨 프랜차이즈의 유산을 담은 888개의 디지털 아트워크로 구성된다. 특히 이 중 100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레전더리 디자인으로 제작돼 수집 가치를 높였다. 바이든은 IP 런치패드 기능을 갖춘 에이전트 기반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블록체인 생태계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울트라맨 NFT는 사용자 친화적 블록체인을 표방하는 '앱스트랙트(Abstract)'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발행된다. 앱스트랙트는 이메일 로그인이나 패스키 등 간편한 인증 방식을 지원해, 복잡한 지갑 생성 과정 없이도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는 오는 29일 오전 12시(한국시간)부터 바이든 트레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블라인드 박스' 형태로 NFT를 구매할 수 있으며, 전체 컬렉션의 디자인은 올 1분기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케빈 민타라가 바이든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NFT 출시는 지난 60여 년간 전 세계에 영감을 준 울트라맨이 문화적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웹3로 확장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팬들이 사랑하는 IP를 직접 소유하고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팬과 웹3 입문자 모두를 아우르기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앱스트랙트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은 다양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울트라맨 IP에 최적화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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