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 바이낸스 CEO "금·은 포모에도…결국 '비트코인 시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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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허 이 바이낸스 CEO는 금과 은에 대한 포모, 국제 금 현물 가격, 비트코인(BTC)을 언급하며 결국 비트코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허 이 CEO는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은 1년 전보다 약 13% 내린 8만 9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허 이 CEO는 암호화폐 산업이 여전히 비교적 초기 단계로 변동성논란이 불가피하지만 이는 역사 속 모든 구조적 변화가 겪은 과정이라고 밝혔다.
허이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사진=이영민 기자
허이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사진=이영민 기자

허 이(Yi He)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금·은 포모(FOMOㆍ상승장에서 소외될 것이라는 불안)에도 비트코인(BTC) 시대가 올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허 이 CEO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금과 은에 대한 포모가 나타나는 건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며 "(단) 결국 비트코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5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면 비트코인은 이날 1년 전보다 약 13% 내린 8만 9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허 이 CEO는 "암호화폐 산업은 여전히 비교적 초기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변동성과 논란은 피하기 어렵다"며 "세계를 바꾸려 할 때는 대개 수많은 논의와 의심, 다양한 목소리가 함께 따르기 마련"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는 특정 산업만의 현상이 아닌 역사 속 모든 구조적 변화가 반복적으로 겪은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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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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