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금값 5500弗 돌파…이번주만 10% 올라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국제 금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하고 장중 5594.82달러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 금 가격이 9거래일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번주에만 10% 이상, 지난해에만 65% 상승했다고 밝혔다.
  • 국제 은 가격도 온스당 120달러를 상회하며 올 들어서만 60% 이상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한때 5594.82달러까지 상승했다. 금 가격이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불안감 속에 안전자산으로 몰렸다"며 "금 가격은 9거래일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 가격은 이번주 들어서만 10% 이상 올랐다. 앞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섰다. 금값은 지난해에만 약 65% 상승했다.

은값도 상승세다.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지난 26일 온스당 11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장중 한때 120달러를 상회했다. 은 가격은 올 들어서만 60% 이상 급등했다.

#상승세
#거시경제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