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 시가총액이 50억달러를 돌파해 스테이블코인 시총 기준 상위 5위권 규모라고 전했다.
- USD1의 24시간 거래량이 전일 대비 약 45% 오른 1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은행 설립 인가를 신청하고 월드리버티 포럼 개최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의 시가총액이 50억달러를 돌파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1 시총은 이날 기준 전일 대비 1.22% 상승한 50억 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기준 상위 5위권에 달하는 규모다.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약 45% 오른 19억달러를 기록했다.
USD1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최근 은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달 초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은행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다음달 중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월드리버티 포럼(World Liberty Forum)'도 개최한다. 포럼에는 마이클 셀릭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