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센티멘트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부정적 투자 심리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 센티멘트는 과거 사례에서 부정적 의견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시점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 센티멘트는 주식, 금, 은 등 전통 자산 시장 조정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도 영향을 받아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부정적 투자 심리가 올해 들어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는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포·불확실성·의심(FUD) 관련 언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센티멘트는 "과거 사례를 보면 이처럼 부정적 의견이 극단적으로 확대된 시점은 개인 투자자 중심의 투매가 마무리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후 기관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서 매수에 나서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센티멘트는 "현재 주식, 금, 은 등 전통 자산 시장도 조정을 받고 있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