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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일 아침 차기 연준 의장 발표"…워시·리더 '2파전' 압축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지명자를 30일 오전 공식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고 전했다.
  • 최종 후보군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릭 리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2인으로 압축됐다고 전했다.
  •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후보 중 워시 전 이사를 지명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자를 30일(현지시간) 오전에 공식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최종 후보군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릭 리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2인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워시 전 이사와 리더 CIO를 잇달아 면담하고 최종 검증을 마쳤다.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두 후보 중 워시 전 이사를 지명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leans towards)라고 전했다.

당초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케빈 해싯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은 최종 후보군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시 전 이사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재직하며 위기 대응 경험을 쌓은 인물로, 월가와 공화당 주류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리더 CIO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글로벌 채권 투자를 총괄하는 시장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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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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