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오픈소스 보안·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4500만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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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탈릭 부테린이 약 4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오픈소스 보안·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완만한 긴축 기조와 별개의 기여라고 설명하며 일부 특별 프로젝트를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 해당 자금은 금융·통신·거버넌스·운영체제(OS)·보안 하드웨어·보건 분야 전반의 보안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이더리움(ETH)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약 4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오픈소스 보안·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30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부테린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1만6384개를 출금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기술 개발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위해 '완만한 긴축' 기조에 들어간 가운데 이뤄졌다. 부테린은 이를 "재단 긴축과 별개의 기여"라며 일부 특별 프로젝트를 직접 맡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자금은 금융, 통신, 거버넌스, 운영체제(OS), 보안 하드웨어, 보건 분야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은 개방성과 검증 가능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이더리움 재단은 '어디에나 있는 이더리움'보다 '필요한 사람을 위한 이더리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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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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