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가격 급락…금,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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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국제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며 금 현물 가격은 12% 이상 하락해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80.49달러까지 떨어지며 일간 기준 하락률이 30%를 넘어서는 등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귀금속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됐다고 전했다.
  • 금과 은 모두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과 단기적인 투기 수요 축소, 포지션 정리 움직임으로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지고 있어 귀금속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금과 은 가격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때 12% 이상 하락하며 1983년 이후 최악의 일간 하락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은 현물 가격 역시 낙폭을 확대하며 온스당 80.49달러까지 떨어졌고, 일간 기준 하락률은 30%를 넘어섰다.

이번 급락으로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귀금속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모습이다. 금과 은 모두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진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인 투기 수요 축소와 포지션 정리 움직임이 귀금속 가격 변동성을 키우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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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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