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재무부 OFAC이 이란 혁명수비대(IRCG) 연관 의심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 이란 사업가 바바크 모르테자 잔자니와 연계된 'Zedcex Exchange', 'Zedxion Exchange'가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의 디지털자산 활용 제재 회피를 차단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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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CG)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제재 회피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에스칸다르 모메니 칼라가리 이란 내무장관 등 이란 내 반정부 시위대를 탄압한 데 책임이 있는 이란 내 당국자들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에는 바바크 모르테자 잔자니 이란 출신 사업가와 그와 연계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2곳 'Zedcex Exchange', 'Zedxion Exchange'도 포함됐다. 특히 OFAC은 잔자니를 IRGC에 자금을 지원하는 인물로 지목했다. OFAC은 "(잔자니는) 이란 국민이 정당한 권리를 가진 이란 석유 수익 수십억 달러를 갈취했다"라며 "이란 정권의 자금 세탁을 위해 수감에서 풀려난 잔자니는 IRGC와 정권을 더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주요 프로젝트에 재정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란 정권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제재를 회피하고 불법 금융 활동을 지속하려 하고 있다"며 "미국은 가상자산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제재 회피 행위를 계속해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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