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당국,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 전격 폐쇄…2026년 첫 은행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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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금융당국이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를 전격 폐쇄해 올해 첫 은행 파산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FDIC는 퍼스트 인디펜던스 은행과 자산·부채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예금 대부분을 이전해 2월 2일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사태로 예금보험기금(DIF)에 약 1970만 달러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으며, 파산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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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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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당국이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Metropolitan Capital Bank & Trust)를 전격 폐쇄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첫 은행 파산이다.

31일(한국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일리노이 금융·전문규제국(IDFPR)이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 앤드 트러스트의 영업을 중단하고 FDIC를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FDIC는 퍼스트 인디펜던스 은행(First Independence Bank)과 자산·부채 인수 계약을 체결해 예금 대부분을 이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뱅크의 영업점은 오는 2월 2일 퍼스트 인디펜던스 은행 지점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FDIC는 "예금자들은 별도의 조치 없이 자동으로 인수 은행의 고객이 되며, 예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FDIC 보험 보호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의 총자산은 약 2억6000만 달러 규모다. 파산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태로 예금보험기금(DIF)에 약 197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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