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상자산 인사들, 캘리포니아 부유세 대응 위해 4000만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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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캘리포니아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수천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전했다고 전했다.
  •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과 벤처캐피털리스트 팀 드레이퍼가 신규 정치 단체 그로우 캘리포니아를 출범시키고 친기업·중도 성향 후보 지원에 나선다고 보도했다고 밝혔다.
  • 그로우 캘리포니아는 약 4000만 달러 규모 자금 약정을 확보하고 캘리포니아 의료노조가 지지하는 부유세 도입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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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캘리포니아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수천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 공동창립자 크리스 라슨과 벤처캐피털리스트 팀 드레이퍼가 신규 정치 단체 '그로우 캘리포니아(Grow California)'를 출범시키고, 친기업·중도 성향 후보 지원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그로우 캘리포니아는 출범 초기 라슨과 드레이퍼가 각각 500만달러씩, 총 1000만달러를 기부해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독립지출위원회와 연계 비영리 단체 등을 통해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약정을 확보했다.

그로우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 정치에서 노동조합의 영향력을 견제할 '대항 세력' 역할을 하기 위한 단체다. 구체적으로 캘리포니아 내 의료노조가 지지하는 부유세 도입안에 반대한다. 해당 안은 주 내 고액 자산가들에게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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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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