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1월 솔라나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전월 대비 약 115% 증가하고 500만 개를 상회했다고 보도했다.
- 솔라나의 네트워크 이용 증가로 일일 수수료 수익이 450만 달러로 지난해 9~12월 대비 약 400% 증가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은 지난해 12월 주요 레이어2(L2)를 제치고 일일 활성 주소 수에서 우위를 회복했으며 1월에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올해 1월 솔라나(SOL)와 이더리움(ETH)의 블록체인 사용자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한국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Nansen)의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1월 들어 전월 대비 약 11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1월 하반기에는 일일 활성 주소 수가 500만 개를 지속적으로 상회했다.
이같은 지표 개선의 배경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자리한다. 최근 출시된 앤스로픽(Anthropic)의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워커(Claude Cowork)'는 사용자의 데스크톱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토큰 발행 등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내고 있다.
실제 최근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Bags에서 밈코인 발행이 급증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Bags에서 출시된 밈코인 수는 경쟁 플랫폼인 펌프닷펀(PUMP)을 넘어섰다.
네트워크 이용 증가와 함께 수수료 수익도 크게 늘었다. 지난 16일 솔라나의 일일 수수료 수익은 4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12월 대비 약 400% 증가한 수준이다.
이더리움도 사용자 지표가 개선됐다. 이더리움은 지난해 12월 주요 레이어2(L2) 네트워크를 제치고 일일 활성 주소 수에서 우위를 회복했다. 이어 1월에는 일일 활성 주소 수가 25% 증가했다. 이는 네트워크 확장성과 수수료 절감을 목표로 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성장률 반토막에 물가는 고공행진…3대 지수 일제히 밀려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8f7af74-50f6-40f0-a643-3cfb71bc243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42c15b4-b908-4006-bbf3-aee96868d294.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