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세계 최대 이더리움 비축기업 비트마인의 미실현손실이 약 60억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의 미실현손실은 약 57억5000만달러, 수익률은 -36.82%로 집계됐으며 총 156억5000만달러를 이더리움 비축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가 약 7만6000달러로, 현 시점에서 3~4%만 추가 하락해도 손실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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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며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BitMine)의 미실현손실도 60억달러(약 8조 7000억원) 규모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드롭스탭(Drops Tab)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미실현손실은 이날 기준 약 57억 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익률로 놓고 보면 -36.82%다.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비축에 총 156억 5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다.
미실현손실이 급증한 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해서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기준 전일 대비 10% 가까이 하락한 24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은 이날 한때 2300달러대까지 밀렸다. 비트코인(BTC)도 전일 대비 약 6.5% 하락한 7만 8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경우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가 약 7만 6000달러다.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에서 3~4%만 추가 하락해도 손실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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