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서치, 이더리움 1만개 바이낸스 이체…매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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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트렌드리서치가 이더리움 1만개(약 2400만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해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트렌드리서치는 최근 3개월 동안 이더리움 60만개를 사들이는 데 아베(AAVE)에서 테더 2억7400만개 대출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 블록비츠는 이더리움 가격 1558달러 하락시 청산 가능성이 있으며 LD캐피탈은 가격 하락시 이더리움 추가 매수 원칙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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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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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사 LD캐피탈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더리움을 대규모 이체했다.

1일(현지시간)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트렌드리서치는 최근 바이낸스에 이더리움 1만개를 입금했다. 현재 가치로 2400만달러(약 350억원) 규모다. 온체인렌즈는 "트렌드리서치가 (해당 이더리움을) 대출 상환을 위해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앞서 LD캐피탈은 지난해 11월 트렌드리서치를 통해 이더리움 비축을 본격화했다. 트렌드리서치는 최근 3개월 동안 60만개가 넘는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문제는 트렌드리서치가 이더리움 비축을 위해 조달한 차입금이다. 블록비츠는 "트렌드리처시는 아베(AAVE)에서 테더 약 2억 7400만개를 대출 받았다"며 "(단) 이더리움 가격이 1558달러까지 하락해야 대출 포지션의 청산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LD캐피탈은 아직 이더리움 추가 매수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다. 잭 이(Jack Yi) LD캐피탈 설립자는 최근 엑스(X)를 통해 "우리의 매매 원칙은 가격 하락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이더리움을 더 많이 보유하는 것"이라며 "안전자산 자금은 최근 금과 은으로 피신해 있지만 분명 차익 실현과 자금 회귀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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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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