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월봉 기준 장기 매크로 삼각형 하단을 이탈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과거 패턴을 근거로 약 8만2500달러 구간이 지지선이 아닌 새로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 렉트 캐피탈은 8만25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며 회복 실패 시 약세 가속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월봉 기준으로 장기 매크로 삼각형(Macro Triangle) 하단을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탈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매크로 삼각형 하단 아래에서 월간 마감을 기록한 이후의 흐름을 보면, 과거 사례상 해당 구간을 다시 회복하기조차 쉽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 패턴을 근거로 "가격이 삼각형 하단이었던 약 8만2500달러 선을 재차 테스트하더라도, 이번에는 지지선이 아닌 새로운 저항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 아래에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하락 추세가 가속화될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렉트 캐피탈은 "8만25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며 "해당 레벨을 장기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약세 가속 국면(Bearish Acceleration)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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