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 달간 탈취된 가상자산 3억7000만달러…전년比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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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1월 한 달간 가상자산 해킹 및 사기 사건 40건으로 총 3억7030만달러가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7% 급증했으며 전월 1억1780만달러 대비로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 피해액 중 약 2억8400만달러가 사회공학적 피싱 공격에서 발생했고, 피싱 사기 피해만 3억113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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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가상자산을 노린 공격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서틱(CertiK)의 보고서를 인용 1월 한 달간 40건의 해킹 및 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총 3억7030만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77% 급증한 수치다.

가상자산 탈취는 전월과 비교해도 크게 늘었다. 지난 12월 발생한 가상자산 탈취의 총액은 1억1780억달러였다.

피해액 가운데 약 2억8400만달러가 단일 피해자를 노린 사회공학적 피싱 공격(기술적 해킹이 아닌 사람의 취약점을 공략하는 해킹 방식)에서 발생했다. 특히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액만 3억1130만달러에 달해 전체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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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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