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120억달러 규모 핵심 광물 비축 사업 추진…"중국 의존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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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핵심 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120억달러 규모의 전략 비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는 민간 자금 16억7000만달러와 미국 수출입은행의 100억달러 대출을 결합한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 프로젝트 볼트에는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보잉, 코닝, GE버노바, 구글 등 12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3개 원자재 트레이딩 회사가 광물 구매를 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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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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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희토류·핵심 광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120억달러(약 16조원) 규모의 전략 비축 사업을 추진한다.

2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프로젝트 볼트(Project Vault)'라는 이름의 핵심 광물 비축 사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 사업은 민간 자금 16억7000만달러와 미국 수출입은행(Ex-Im Bank)의 100억달러 대출을 결합해 자동차, 정보기술(IT), 항공우주 등 제조업체를 위한 광물을 조달·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비축 대상에는 희토류와 핵심 광물뿐 아니라 가격 변동성이 큰 기타 전략적 원소들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젝트 볼트에는 현재까지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보잉, 코닝, GE버노바, 구글 등 12개 이상의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하트리 파트너스, 트랙시스 노스아메리카,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 등 3개 원자재 트레이딩 회사가 광물 구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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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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