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르시움은 솔라나 기반 메인넷 알파를 출시하고 테스트넷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 프라이버시 금융 프로토콜 움브라가 첫 애플리케이션으로 합류해 프라이빗 메인넷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아르시움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암호화된 데이터 상태 연산 인프라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솔라나(SOL) 기반 암호화 인프라 프로젝트 아르시움(Arcium)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한 '메인넷 알파(Mainnet Alpha)'를 출시했으며, 테스트넷에서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했다고 2일(한국시간) 밝혔다. 메인넷 알파는 솔라나 메인넷에 배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출시와 함께 프라이버시 금융 프로토콜 움브라(Umbra)가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으로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움브라는 화폐 전송과 암호화된 스왑 기능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메인넷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주당 100명 정도의 제한된 숫자의 사용자를 온보딩할 계획이다.
아르시움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거래 투명성이 기관 투자자 참여에 한계로 작용해 왔다고 보고, 암호화된 데이터 상태에서도 연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야닉 슈라데 아르시움 최고경영자(CEO)는 "프라이버시는 특정 기능이 아닌 블록체인 설계의 핵심 요소"라며 "솔라나를 시작으로 프라이버시 기반 금융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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