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 비공개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과 보상 구조의 기회와 리스크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 회의에는 은행·금융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를 대표하는 다수 기관이 참석해 각 진영의 입장과 규제 경계선을 비교적 명확히 공유했다고 전했다.
- 회의 참석자 구성은 크립토 업계 대 은행권이 약 3대 1 비율이었으며 전반적인 분위기는 우호적이었다고 전했다.

백악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관련 비공개 회의에서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과 보상 구조를 두고 비교적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가)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크립토아메리카 진행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스테이블코인 수익 모델이 갖는 기회와 리스크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각 진영의 입장과 규제 경계선이 비교적 명확하게 공유됐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우호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은행·금융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를 대표하는 다수 기관이 참석했다. 은행 및 금융 정책 측에서는 미국은행정책연구소, 미국은행협회, 금융서비스포럼, 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 소비자은행협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상자산·테크 업계에서는 피델리티, 페이팔, 코인베이스, 크라켄, 리플, 테더, 서클, 크립토닷컴, 팍소스, 스트라이프, 갤럭시 디지털, 멀티코인 캐피털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 블록체인협회, 디지털상공회의소, 크립토이노베이션위원회 등 업계 단체도 자리를 함께했다.
회의 참석자 구성은 크립토 업계 대 은행권이 약 3대 1 비율이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발언 기회를 가졌다는 설명이다. 다만 백악관 내 '크립토·AI 차르'로 알려진 데이비드 삭스는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회의는 크립토 카운슬의 집행 디렉터인 패트릭 위트가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710ded9-1248-489c-ae01-8ba047cfb9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