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8만4100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7만9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면서 ETF 기반 투자자들은 8~9%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 둔화, 시장 유동성 축소, 비트코인의 매크로 헤지 자산 매력 약화가 가격 하방 압력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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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일부 투자자들이 현재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비트코인 1개당 약 8만4100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7만9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면서, ETF 기반 투자자들은 약 8~9%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정의 배경으로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둔화,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 축소, 그리고 비트코인이 거시경제 환경에서 '매크로 헤지 자산'으로서 매력을 잃고 있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최근 금과 은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ETF를 통한 신규 자금 유입이 약화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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