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향후 오픈AI의 신규 투자 라운드 참여 의사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IPO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 엔비디아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를 공급하며 오픈AI와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 오픈AI는 대규모 자금 조달로 기업 가치를 끌어올렸으며 젠슨 황의 발언이 오픈AI 상장 기대감을 다시 자극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OpenAI)의 신규 투자 라운드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오픈AI 기업공개(IPO)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미래에 오픈AI가 새로운 투자 라운드를 진행한다면 이를 검토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오픈AI가 IPO를 추진할 경우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오픈AI가 해당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며 오픈AI를 포함한 주요 AI 기업들과 밀접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잠재적 투자 참여가 양사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픈AI는 최근 수년간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렸으며, 장기적으로 IPO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젠슨 황의 발언은 오픈AI 상장 기대감을 다시 자극하는 요인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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