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 최근 이틀새 비트코인 5만 6000~5만 9000개 유입은 올 들어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 해당 유입은 비트코인 7만 4000달러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발생해 장기 추세에 의문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 단기투자자의 손실 상태 비트코인 5만 4000개 거래소 유입은 현물 시장의 실질적 매도 압력을 의미하지만 비정상적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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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최근 이틀새 6만개에 육박하는 비트코인(BTC)이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포스트(Darkfost)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엑스(X)를 통해 "지난 2~3일 5만 6000~5만 9000개의 비트코인이 바이낸스로 유입됐다"며 "이는 올 들어 최대 규모"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해당 유입이) 비트코인 가격이 7만 4000달러라는 핵심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되던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지지선을 지속적으로 하향 이탈할 경우 장기 추세 자체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단기투자자(STH) 추이도 언급했다. 다크포스트는 "특히 가격 변동에 민감하고 빠른 단기투자자들도 (바이낸스 입금) 흐름에 가세했다"며 "지난 2일 하루에만 손실 상태의 비트코인 약 5만 4000개가 거래소로 유입됐다"고 짚었다. 이어 "이같은 비트코인의 바이낸스 유입은 현물 시장의 실질적 매도 압력을 의미한다"며 "(단) 이번 매도 압력은 관측된 유입 규모를 고려하면 비정상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