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1556억달러 규모의 준비금을 보유해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가장 많은 규모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 준비금은 약 32% 비트코인(BTC), 30.5% 스테이블코인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코인(BNB)이 준비금의 약 22%를 차지하며 거래소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 성향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556억달러(약 227조원) 규모의 준비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준비금은 지난달 말 기준 1556억 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가장 많은 규모다.
2위는 OKX(313억달러)가 차지했다. 이어 바이비트(142억달러), 게이트아이오(79억달러), HTX(69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바이낸스는 준비금의 약 32%를 비트코인(BTC)으로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준비금의 약 30.5%는 스테이블코인이었다. 바이낸스 자체 암호화폐인 바이낸스코인(BNB)도 준비금의 약 22%를 차지했다.
코인마켓캡은 "흥미로운 지점은 거래소별 준비금의 구성 차이"라며 "같은 유동성이라도 어떤 자산을 어떤 비중으로 쌓아놨는지가 거래소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 성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