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피 6000 여력 충분"…가상자산 ETF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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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정은보 이사장이 코스피가 최소 코스피 6000을 넘어설 수 있는 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가 프리마켓, 애프터 마켓 도입과 2027년 말까지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국거래소가 암호화폐 ETF, 특히 비트코인(BTC) ETF를 신속히 도입하고 해외 상장 암호화폐 ETF에 국내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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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진=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진=한국거래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피가 6000을 넘는 건 큰 문제가 없다"고 5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이날 한국거래소 서울 사무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 주요 시장과 비교하면 코스피는 최소 6000을넘어설 수 있는 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햇다. 정 이사장은 "주가 수준이 코스피 6000은 넘어서면 선진국 수준으로는 올라간다"며 "최근 JP모건이 (코스피) 목표치를 7500으로 수정했지만, 그 이상부터는 프리미엄 단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판단한다"고 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거래소는 오는 6월 말부터 주식시장에 프리마켓(오전 7~8시)과 애프터 마켓(오후 4~8시)을 개설해 하루 12시간 거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27년 말까지는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한다는 게 거래소의 입장이다.

암호화폐 ETF 도입도 추진한다. 거래소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제시했다. 우선 해외에서만 거래됐던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 ETF를 신속히 도입해 국내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투자자 보호 수준을맞추기 위해 해외에 상장된 암호화폐 ETF에 대해선 국내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 이사장은 "우리 자본시장은 대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거래소는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선진화에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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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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