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弗 내준 비트코인…스트래티지 미실현손실 46억弗 육박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이 46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약 71만3500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단가는 7만6000달러 수준이라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지난주 75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855개를 추가 매수했으며,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팔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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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세계 최대 비트코인 비축기업 스트래티지의 미실현손실이 46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미실현손실은 이날 기준 약 46억달러(약 6조 7000억원)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71만 3500개로, 1개당 평균 매입단가는 약 7만6000달러다.
비트코인은 이날 하루에만 8.5% 이상 급락하며 7만달러를 밑돌았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하회한 건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약 1년 3개월만이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에도 지난주 약 75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855개를 추가 매수했다. 앞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지난 3일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의 규칙은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팔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