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불리시는 지난해 4분기 5억 636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5800만달러 순이익과 대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전체 순이익 7억 8550만달러 적자와 암호화폐 현물 거래액 2448억달러 소폭 감소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 실적 발표 직후 불리시 주가가 장전 거래에서 약 5% 급락했고, 지난해 8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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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가 지난해 4분기 5억 6000만달러(약 8000억원) 규모의 순손실을 입었다.
불리시는 지난해 4분기 5억 6360만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1년 전인 2024년 4분기 1억 5800만달러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7억 855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7960만달러 순이익을 기록했지만 1년만에 순손실로돌아섰다. 불리시 내 암호화폐 현물 거래액은 2448억달러로 1년 전(2502억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편 이날 실적 발표 직후 불리시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약 5% 급락했다. 앞서 불리시는 지난해 8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톰 팔리(Tom Farley) 불리시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자산은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암호화폐는 극심한 변동성과 뚜렷한 사이클을 반복해왔음에도 보다 빠르고, 효율적이며, 저렴하고, 허가가 필요 없는 자본이라는 비전을 구현하며 모든 것을 온체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