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급락 후 반등했지만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회복세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 비트코인 풋옵션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하방 위험 회피 심리와 추가 하락 가능성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 정부 셧다운, 국토안보부 예산 문제, 이란-미국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디지털자산 수요에 부담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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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급락 이후 반등에 나섰으나,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회복세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긴 했으나, 시장을 둘러싼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6만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해 현재는 6만6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먼저 비트코인 풋옵션(매도 권리권)을 향한 강한 수요다. 코인데스크는 "투자자들의 하방 위험 회피 심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라며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에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거시 변수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코인데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금 지원 법안에 서명하면서 미국 정부 셧다운(업무정지)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국토안보부(DHS) 예산 문제가 남아 있어 오는 14일 전후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코인데스크는 "이란과 미국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다면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발생하면 디지털자산과 같은 위험자산의 수요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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