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이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자사주 매입은 향후 12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A급 보통주를 대상으로 한다고 전했다.
- 자사주 매입 실행 여부와 규모는 시장 상황 및 자본 운용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매입은 향후 12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A급 보통주를 대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 구체적인 매입 시기와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디지털은 현재 나스닥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경우에는 현지 규제 당국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다.
나스닥에서 매입이 이뤄질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매입 가능 물량은 매입 개시 시점 기준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최대 5%로 제한된다. 이는 시장 유동성과 주가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다.
이번 자사주 매입 계획은 갤럭시디지털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회사 측은 매입 실행 여부와 규모가 시장 상황 및 자본 운용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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