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우지수 5만 선 돌파를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며 임기 내 다우 10만 시대를 열겠다고 호언장담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력한 관세 정책이 경제 성장을 이끌어 기록적인 주식 시장을 만들었다며 임기 말까지 다우지수 10만 포인트 도달을 예측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집권하면 경제를 파탄 낼 것임을 반드시 기억하라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의 사상 첫 5만 선 돌파를 자신의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며, 임기 내 '다우 10만 시대'를 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강력한 관세 정책이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고 주장하며, 다가올 중간선거를 겨냥해 민주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내가 임기 말까지 다우 5만 선을 달성하면 훌륭한 성과라고 했지만, 나는 오늘 그 기록을 3년이나 앞당겨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증시 호황의 원동력으로는 관세 정책을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위대한 관세(Great TARIFFS)가 기록적인 주식 시장과 국가 안보를 이끌었다"며 "나는 임기 말까지 다우지수가 10만 포인트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정치적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경제를 파탄 낼 것임을 중간선거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트럼프가 모든 면에서 옳았다(TRUMP WAS RIGHT ABOUT EVERYTHING)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특히 게시글 말미에 "미국 연방대법원이 (이 성과를) 지켜보고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각종 법적 분쟁과 관련해, 경제적 성과를 앞세워 사법부를 우회적으로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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