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제3차 디지털자산 자문그룹 회의를 열고 향후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회의에서는 허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동성 제고 방안과 상품·서비스 유형 확대 관련 규제 조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전했다.
- SFC는 ASPIRe 로드맵에 따라 허가 거래소들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회복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콩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발전 방향과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와의 협의를 이어갔다.
7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 제3차 디지털자산 자문그룹 회의를 열고,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함께 향후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와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허가 거래소의 유동성 제고 방안과 함께, 디지털자산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상품·서비스 유형 확대와 관련한 규제 조치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예즈헝 SFC 중개기관부 집행이사 겸 디지털자산 자문그룹 의장은 "홍콩은 역동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자산 시장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과 투자자 보호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적이고 효과적인 규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FC는 지난해 2월 발표한 'ASPIRe 로드맵' 가운데 '관계' 축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자문그룹을 통해 허가 거래소들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회복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