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샘 뱅크먼 프리드가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자신과 관련된 가상자산 형사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 이번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FTX 파산 이후 고객 자금 유용 및 사기 등 혐의에 대해 사건이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 재심 청구는 통상적으로 법원이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실제 재판이 다시 열릴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법원이 청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일부 쟁점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가 미국 법원에 형사 사건 재심을 요청했다.
10일(현지시간) 솔리드인텔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는 최근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자신과 관련된 가상자산 형사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그는 재심 청구를 통해 재판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와 판단의 적절성을 다시 다퉈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청구 사유와 법리적 근거는 공개되지 않았다.
샘 뱅크먼 프리드는 FTX 파산 이후 고객 자금 유용 및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형기를 복역 중이다. 이번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사건은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된다.
재심 청구는 통상적으로 법원이 엄격한 요건을 적용하는 절차로, 실제 재판이 다시 열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법원이 청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일부 쟁점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재심 요청은 FTX 사태와 관련한 사법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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