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가 불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노동시장이 약화될 경우에는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며 경제 지표에 따라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번 발언은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하 속도와 필요성을 두고 의견 차이가 존재하며 고용 및 물가 지표가 통화정책 방향의 중요한 변수라고 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에서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 나왔다. 로리 로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이 현재 흐름을 유지할 경우 추가 완화 조치가 불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로건 총재는 최근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노동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노동시장이 약화될 경우에는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며 향후 경제 지표 변화에 따라 정책 대응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현재 경제 활동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노동시장의 하방 리스크도 이전보다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과 관련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올해 중 2% 목표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다소 낙관적"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 속도와 필요성을 두고 의견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발표될 고용 및 물가 지표가 통화정책 방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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