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이번 사태 관련 이용자 보상 늘리겠다"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빗썸이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 보상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재원 빗썸 대표는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으며 적절한 피해 보상 방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 김현정 의원은 1주일간 수수료 면제, 2만원 보상 등은 사실상 마케팅에 가깝다며 더 큰 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지난주 자사에서 발생한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 보상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이재원 빗썸 대표는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현재 오지급 사태와 관련된 피해 규모를 추산하고 있다"라며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 보상 방안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회에서 빗썸의 피해자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답변이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빗썸을 이용하는 1주일간 수수료 면제, 2만원 보상 등은 이번 사안에 맞지 않는 보상이다. 보상이라고는 하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사실상 마케팅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더 큰 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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