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세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의 재산이 최근 6개월새 3분의 2 가까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1개월 전과 비교해 27% 이상 급락해 최근 6만 6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하락세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와 제미니 윙클보스 형제의 재산도 수십억달러 급감해 블룸버그 '500대 억만장자 지수'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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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세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의 재산이 최근 6개월새 3분의 2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의 재산은 최근 기준 약 34억달러(약 5조원)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세일러 회장은) 2025년 7월 최고치 이후 재산의 약 3분의 2를 잃었다"며 "세일러 회장의 재산은 대부분 스트래티지 지분 8%에서비롯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말부터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6만달러대까지 주저앉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6만 6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27% 이상 급락한 수치다.
이같은 하락세에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의 재산도 급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의 재산은 최근 7개월새 100억달러 이상 급감했다. 이에 암스트롱 CEO는 블룸버그의 '500대 억만장자 지수'에서 제외됐다.
이밖에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를 설립한 윙클보스 형제가 이번 억만장자 지수에서 제외됐다. 윙클보스 형제의 재산은 지난해 10월 82억달러에서 최근 19억달러로 최근 4개월새 60억달러 이상 급감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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