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캄 최고경영자는 거래소 폐쇄설을 부인하며 중앙집중식 모델에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아캄의 암호화폐 거래소 '아캄 익스체인지'는 일일 평균 거래량 약 64만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
- 코인텔레그래프는 무기한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이 4조1000억달러에서 12조달러로 증가해 온체인 파생상품 사용량 급증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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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이 자사 거래소 폐쇄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미구엘 모렐(Miguel Morel) 아캄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아캄이 출시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은 중앙집중식 모델에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렐 CEO는 "암호화폐 거래의 미래는 탈중앙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바로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일각에서 아캄이 지난 2024년 출시한 암호화폐 거래소 '아캄 익스체인지'를 폐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아캄 CEO가 직접 나서 폐쇄설을 반박한 것이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아캄 익스체인지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약 64만달러(약 9억원)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무기한 선물 계약 거래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무기한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이 지난해 연초 4조 1000억달러에서 연말 12조달러로 1년새 3배 가까이 늘었다"며 "(성장세에는) 온체인 파생상품 사용량의 급증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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