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2026년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제공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그는 사기 근절 중심의 집행 강화, 공시 제도 개혁,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제공을 SEC의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앳킨스 위원장은 미국 자본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깊고 유동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미국이 투자와 사업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매력적인 국가로 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폴 앳킨스(Paul Atkin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2026년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확보를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X를 통해 미 의회 증언 내용을 공유하며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강화를 위해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 SEC의 우선 과제로 △사기 근절 중심의 집행 강화 △공시 제도 개혁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제공을 제시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디지털자산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는 오래전부터 필요했다"며 "의회가 관련 입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프로젝트 크립토(Project Crypto)'를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와 혁신 기업의 규제 의무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집행 역량을 사기 근절과 투자자 보호에 재집중하겠다"며 "국경 간 태스크포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시 제도와 관련해서는 "보고 체계를 현대화하고 합리화해 투자자에게 의미 있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미국의 124조달러 규모 자본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깊고 유동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미국이 투자와 사업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매력적인 국가로 남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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