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펠리네이PA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6500달러 부근까지 급락하고 펀딩비율이 -0.0012 이하로 하락해 깊은 음수 스파이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 이는 숏 포지션이 공격적으로 쏠린 상태로, 가격 급락과 음의 펀딩비율 구간이 숏 스퀴즈의 기반을 형성해 5만 8000달러대 지지 구간 부근에서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다만 펠리네이PA는 숏 포지션 과밀이 곧바로 반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현물 수요와 별도의 수요 회복이 확인돼야 중기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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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의 '숏 스퀴즈(공매도 청산)'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펠리네이PA(PelinayPA)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2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6만 6500달러 부근까지 급락했다"며 "이와 동시에 펀딩비율은 -0.0012 이하로 하락해 간헐적으로 깊은 음수 스파이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펠리네이PA는 "이는 시장이 공격적으로 숏(매도) 포짓녀에 쏠려있다는 의미"라며 "펀딩비율이 음수인 건 숏 포지션이 롱(매수)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 뜻으로, 시장 내 포지션이 숏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했다.
숏 스퀴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펠리네이PA는 "가격 급락과 음의 펀딩비율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은 종종 숏 스퀴즈의 기반을 형성한다"며 "매도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소규모의 숏 청산만으로도 연쇄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갇힌 숏 포지션은 결국 청산되거나 스스로 정리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은 연쇄 반응은 5만 8000달러대의 지지 구간 부근에서 촉발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펠리네이PA는 "단 숏 포지션 과밀이 곧바로 반응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물 수요가 동반되지 않으면 스퀴즈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현재 구조는 레버리지 청산에 의해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지만, 중기 추세 전환 여부는 별도의 수요 회복이 확인돼야 판단할 수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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