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10월 대규모 청산' 언급…"모든 거래소서 발생해"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리처드 텅 바이낸스 공동 CEO는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은 모든 거래소에서 발생했다며 '바이낸스 책임설'을 반박했다고 밝혔다.
- 텍은 대규모 청산으로 피해를 입은 일부 이용자를 바이낸스가 지원했지만 다른 거래소들은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그는 기관투자자, 리테일 수요, 기관과 기업의 투자 흐름을 언급하며 여전히 암호화폐 분야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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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시장의 대규모 청산 사태를 두고 불거진 '바이낸스 책임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텅 CEO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컨센서스 홍콩 2026'에 참석해 "(10월 대규모 청산 당시) 모든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매도세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청산으로) 일부 이용자가 피해를 입었고, 바이낸스는 해당 이용자들을 지원했다"며 "다른 거래소들은 이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망도 언급했다. 텅 CEO는 "(최근) 시장 상황에도 기관투자자들은 여전히 암호화폐 분야에 진입하고 있다"며 "똑똑한 투자자들이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봐야 하는 건 근본적인 발전 과정"이라며 "현재 (암호화폐에 대한) 리테일 수요는 지난해보다 다소 부진하지만 기관과 기업의 투자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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