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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7000건…예상치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노동부는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7000건으로 전망치 22만 2000건을 5000건 상회했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6만 2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184만 1000건과 시장 예상치 185만건을 모두 웃돌았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고용 지표를 주시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7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2만 2000건)를 5000건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 주(23만 2000건)와 비교하면 5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6만 2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4만 1000건)를 2만 1000건 웃도는 수치다. 시장 예상치(185만건)과 비교하면 1만 2000건 많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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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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