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이자 지킬 것"…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합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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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가 은행의 우려를 해결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장 구조 확립에 자신감을 보였다고 밝혔다.
  • 암스트롱 CEO는 시장 구조 개선을 위해 코인베이스가 가장 먼저 싸워왔으며, 6개월 전 통과된 지니어스법 재논의가 고객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 그는 코인베이스가 두 차례 백악관 회의에 참석했으며,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같은 핵심적인 소비자 혜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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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이언 암스트롱 X
사진=브라이언 암스트롱 X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은행권의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장 구조 확립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2일(현지시간) 암스트롱 CEO는 자신의 X를 통해 "우리는 은행의 우려를 해결하는 동시에 대통령의 가상자산 아젠다를 진전시키는 '윈윈(Win-Win)' 시장 구조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모든 과정에서 우리의 초점은 가상자산 사용자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옹호하는 데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가 시장 구조 개선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개선에) 모든 것을 걸었다"며 "시장 구조 논의가 대중화되기 전부터 가장 먼저 싸워왔고 여전히 협상 테이블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6개월 전 통과된 지니어스법이 현재 다시 재논의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고객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최근 백악관과의 회동 사실도 공개했다. 암스트롱 CEO는 "코인베이스는 최근 두 차례의 백악관 회의에 모두 참석했으며, 가상자산 업계의 입장은 하나로 정렬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악관과 은행, 가상자산 업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보상과 같은 핵심적인 소비자 혜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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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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