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은행업은 폰지사기… WLFI 설립은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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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은행업은 폰지사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설립 배경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주니어는 "우리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뛰어든 것은 선두에 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선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 그는 "사실상 그들이 우리를 그 방향으로 밀어 넣은 것과 같다"고 강조하며 전통 은행업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의 이동 배경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월드 리버티 포럼에 참석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은행업은 폰지사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식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설립 배경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우리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뛰어든 것은 선두에 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선택한 것"이라며 "사실상 그들이 우리를 그 방향으로 밀어 넣은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JP모건이 2021년 정치적 이유로 자신의 계좌를 폐쇄했다며 JP모건과 제이미 다이먼 CEO를 상대로 50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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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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