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는 이더리움(ETH)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며 86만7798 ETH, 약 16억8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샤프링크는 이더리움 보유량의 거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으며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여전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 샤프링크 보통주에 대한 기관 투자자 비중은 46%이고 4분기 동안 약 60곳의 신규 기관 투자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힌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가 2월 15일 기준 86만7798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보유 규모는 약 16억8000만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약 1년 동안 스테이킹 보상으로 1만3615 ETH를 지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셉 샬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 보유량의 거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다"며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은 가격과 무관하게 샤프링크가 주주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증권보유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샤프링크 보통주에 대한 기관 투자자 비중은 46%다. 4분기 동안 약 60곳의 신규 기관 투자자가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