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SEC가 온체인 증권 도입을 위한 '혁신 예외 조항' 초안을 공개해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 허용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 폴 앳킨스와 헤스터 피어스는 해당 예외 조항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특정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고 장기적인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나스닥, DTCC, 크라켄, 로빈후드 등이 토큰화 주식 및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SEC가 관련 상품 승인 절차와 세부 기준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지도부가 온체인 증권 도입을 위한 '혁신 예외 조항(Innovation Exemption)'의 구체적 초안을 공개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규제 일부를 면제해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내용이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과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은 ETH덴버 컨퍼런스에서 해당 방안을 설명했다. 이들은 "예외 조항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특정 토큰화 증권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고, 장기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나스닥과 미국 예탁결제원(DTCC) 등 전통 금융사뿐 아니라 크라켄, 로빈후드 등 가상자산 기업들도 토큰화 주식 및 실물자산(RWA)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SEC는 조만간 관련 상품 승인 절차와 세부 기준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