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주최 은행–가상자산 업계 회의 재개…"진전 있었지만 타협안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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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백악관 주최 회의에서 은행권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가 관련 법안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타협안은 도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폴 그레왈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고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클래리티 법(CLARITY Act)을 논의하기 위한 세 번째 회의로 추가 협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전했다.

백악관 주최로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련 법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재개된 가운데 아직 구체적인 타협안은 도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폴 그레왈(Paul Grewal)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진전은 있었으나 아직 타협안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대화는 건설적이었고 분위기는 협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을 논의하기 위한 세 번째 회의로, 은행권과 디지털 자산 업계 간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자리였다. 구체적인 합의안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추가 협의를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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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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