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이번주 약 3억159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는 5주 연속 순유출로 이 기간 동안 약 38억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 다만 비트코인 현물 ETF는 누적 기준 약 540억1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 중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번주에도 주간 자금 흐름에서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21일(한국시간) 디지털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주 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3억159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주간 기준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동안 빠져나간 자금은 38억달러 규모다.
가장 순유출이 컸던 주는 1월 마지막주였다. 5거래일 동안 약 14억9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약 540억1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유출 원인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자산 비중 축소 움직임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현물 ETF 역시 5주 연속 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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